BLOG 블로그

6.7.2018

2018.04.24. [디지털산책] 매크로 댓글과 민주주의. 디지털타임스

뉴욕 타임스지가 “찰나적인 것을 통해 영원을 보도록 했다"라며 극찬한 월터 리프만은 저널리즘과 여론의 본질적인 문제를 언급할 때 늘 거론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이다. 신문이 주류 미디어였던 1900년대 초반 리프먼은 “신문은 민주의의의 성경이며 사람들은 이를 근거로 행동을 결정한다"고 주장하며, 주권이 입법부에서 여론으로 옮겨간 이상 “공중은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6.7.2018

2018.04.04. [테크 트렌드] ‘MWC 2018’로 본 미래 기술 3대 키워드. 한경비즈니스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ICT)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행사를 꼽으라면 매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매년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3.26.2018

2018.03.29. [사이언스프리즘] 자율주행차 사고의 교훈. 세계일보

현지 시간 지난 3월 18일 일요일 밤 10시경 미국 애리조나 주의 템페에서 길을 건너던 49세의 한 여성이 차에 치어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한 해 동안 사망한 사람이 약 4만 명(2016년 기준)이 넘을 정도니 사실 대단할 것도 없는 사건이지만,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와 충돌해서 발생한 첫 번째 사망 사고란 점에서 인류 역사에 남을만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러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3.24.2018

IoT

Kevin Ashton (Procter & Gamble, later MIT's Auto-ID Center), 1999.

http://iot.hankyung.com/appendix.html

IoE

Cisco, 2013

http://internetofeverything.cisco.com/sites/default/files/docs/en/ioe_public_sector_vas_white%20paper_121913final.pdf

http://ioeassessment.cisco.com/l...

3.13.2018

2018.03.16. <뉴스탑텐>. 채널A 시청자마당. (328회)

평일 오후 5시 40분부터 80여 분 동안, 그날 가장 화제가 된 주제들을 엄선해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정하는 형식으로 시청자에게 그날의 중요한 뉴스를 정리해 전해주는 <뉴스탑텐> 이야기입니다. 황순욱 보도본부 차장이 진행하는 뉴스 쇼 형식의 프로그램인 <뉴스탑텐>은, 종합편성채널의 일일 방송 가구시청률 조사에서 늘 10위 안에 들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7.2018

2018.02.23. <선데이 모닝쇼>. 채널A 시청자마당. (325회)

전 세계의 방송 프로그램을 연구하다보면 유수 방송사의 방송 편성에 있어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대에 뉴스를 하거나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과 같이 일관된 편성 기준을 갖는 것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시사 심층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공통점입니다. 채널A에서도 일요일 오전에 한 주 동안 소개된 뉴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골라 알려지지 않은 배후의 이야기까지 속...

3.7.2018

2018.02.02.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플러스+>. 채널A 시청자마당. (322회)

우리는 일반적으로 뉴스는 객관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뉴스는 객관적이라는 믿음을 두고 독자는 뉴스를 소비합니다. 그러나 언론학 연구자들은 뉴스의 객관성은 신화라고 말합니다. 개인과 조직의 주관적 판단을 제거한 객관성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평일 오전 9시에 75분 동안 방송하는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플러스>가 개편된 지 어언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정치부 이남희 기자의 똑 부러지는...

3.7.2018

2018.03.07 [테크 트렌드] ‘ICT 올림픽’ 만들어낸 웨어러블 정보기술. 한경비즈니스

지난 해 7월만 해도 평창 올림픽은 외로운 섬이었다. 문화체육부가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평창 올림픽에 관심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5%에 불과했고 올림픽을 직접 관람하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는 8%에 그쳤을 정도로 ‘골칫거리'였던 평창 올림픽.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위협으로 한때 미국과 프랑스가 불참을 시사하는 모양새를 보였고, 러시아는 도핑 문제로 불참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

3.7.2018

2018.03.02 [디지털산책] 올림픽 메달의 심리학. 디지털타임스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치러진 다음 날인 9일에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대한민국 사격의 간판스타 진종오 선수는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선사할 것으로 예측됐다. 아쉽게도 1등에게 3.7점이 뒤진 점수로 은메달을 따자 진선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금메달을 못따 죄송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계...

3.7.2018

2018.02.21 [사이언스프리즘] 인간을 위한 기술의 향연 '올림픽'. 세계일보

평창 올림픽이 한창이다.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만해도 성공적인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불안한 올림픽이었지만, 이제 평창은 ‘하나 된 열정’으로 그리고 ‘평화 올림픽’으로 확실하게 자리했다. 올림픽이 갖고 있는 함의는 단지 스포츠에만 머물지 않는다.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은 국제정치와 외교의 장으로, 그리고 문화와 기술의 전시장으로 개최국의 역량을 한껏 뽐내는 자리이다. 평창 올림픽은 유구한 역사가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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