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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을 정리하는 세개의 키워드

2017.01.17. [테크 트렌드] ‘CES 2017’로 본 3대 키워드. 한경비즈니스 매년 1월초가 되면 전 세계가 라스베이거스를 주목하며 한 해의 디지털 관련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고, 미래의 디지털 트렌드를 예상하곤 한다. 올해로50주년을 맞이하는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은 금년에도 어김없이 1월 5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1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석하고, 3,800여개의 회사가 자사의 제품을 뽐내며, 300개가 넘는 컨퍼런스 세션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첫번째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로 스테레오 기기, VCR, DVD, 3D 프린터 등 당대 최신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며 그간 70만개가 넘는 제품을 소개해왔다. 매년, 혁신적인 제품이 첫 선을 보이며 트렌딩 세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CES. ‘CES 2017’에서는 어떤 제품이 그리고 어떤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을까? 전 세계 언론사와 테크놀로지 관련 기업들이 제각각 키워드를 정리하고 있는데, 이 글에서도 ‘CES 2017’을 몇개의 키워드로 정리하고자 한다. 다만, 천편일률적으로 이루어지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시장 전반을 관통할 수 있는 환경을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CES 2017’을 정

중국의 디지털 굴기(崛起)

2017.01.23. [디지털산책] 무섭게 커버린 `중국 디지털 굴기`. 디지털타임스 중국이 무섭다. 인구, 군사, 경제. 전 세계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유일한 나라. 이제는 디지털 분야도 미국의 턱밑까지 따라왔다. ‘디지털 강국, 중국’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중국은 세계적인 디지털 국가가 됐다. 단지 하드웨어만 만드는 제조업을 말하는게 아니다. 인공지능, 자동운전 솔루션, 전자상거래, 드론 등 도전하지 않은 분야가 없으며, 게다가 거의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을 갖고 있다. 아직도 중국을 짝퉁 천국, 베끼기의 나라로 우습게 본다면 이는 디지털 세계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중국의 디지털 굴기는 여실히 드러났다. 약 3,800개 회사가 참여한 이번 ‘CES 2017’에서는 중국에서만 전체 참석 기업의 30%인 약 1,300여개의 회사가 참석했으니, 미국에 있는 중국 계열 회사를 포함한다면 ‘중국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중국 기업의 참여는 매년 급증했다. 2015년에는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지만, 2016년는 두배 증가한 1,100여개 회사가 참여했고, 금년에는 전년 대비 20퍼센트가 증가한 것이다. 중국 스타트업의 무서운 확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이 이렇게 무서운 속도로 디지털 대국으로 발돋움한 원인을

MOOC, 교육의 혁명인가 한 때의 유행인가?

2017.02.20. [테크 트렌드] 한경비즈니스. 2013년 9월 한 몽골 학생의 MIT 도전기가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다. ‘울란바토르의 천재 소년’이란 제목으로 실린 기사에서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 몽골 학생이 단 한번도 미국에서 정규 과정을 밟아본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온라인 교육만으로 MIT에 입학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학 2학년 과목인 전자회로 수업을 신청한 전세계 15만명의 학생 가운데 만점을 받은 340명 중 한 명이었는데, 이 천재 소년은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MIT에 지원했고 입학허가를 받았다. 대체 온라인 교육이 무엇이길래, 전 세계 천재들도 가기 힘들다는 MIT를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갈 수 있었다는 말인가? 인터넷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직장과 가정에서 행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의 모습은 적지 않다. 그러나 교육 분야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교실의 모습을 보자. 선생님은 분필로 칠판에 무언가를 적는다. 그리고 수십 명의 학생은 바둑판처럼 정렬된 책상에 책과 공책 그리고 필기도구를 올려놓고 선생님의 말씀을 적는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학생들은 손을 들고 대답을 한다. 10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큰 변화가 없다. 물론 ppt와 프로젝터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기때문에 이것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람이다

2017.02.27. [디지털산책] 4차산업혁명 핵심은 `사람`이다. 디지털타임스 저자가 감히 예측하건데, 2017년 독자분들이 가장 많이 듣게 될 단어는 가상현실과 혼합현실을 포함한 실감미디어, 인공지능을 포함한 지능정보화 사회,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일 것이다. 가상현실은 삼성전자의 ‘기어VR’과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리프트'를 통해 이미 친숙한 미디어로 다가왔고, 인공지능은 이세돌 9단과의 바둑대결을 펼친 ‘알파고’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졌다. 반면, 아직까지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퍼지지는 않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전문가들은 2016년부터 서서히 4차 산업혁명을 머릿말로 붙이며 새로운 세계가 다가왔음을 예측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주요한 화두로 제시되었으며, 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이버-물리 시스템으로 정의된다. 사이버-물리 시스템은 초연결 환경에서 실재와 가상이 통합되어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물을, 자동으로 그리고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파괴적 혁신으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블록체인,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을 들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가인 클라우스 슈밥은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갖는 범위와 속도, 그리고 충격이라는 측면에서 인류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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